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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희곡작가, 사할린에 오다.
교육원 2012.11.23 1337

한국교육원과 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 문학인을 사할린에 파견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에는 신영선씨가 지난 11월 19일에 사할린에 파견되었습니다.

신 작가는 사할린에서 3개월간 체류하면서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문화, 생활상을 체험할 계획이며, 12월에는 자작희곡에 대한 낭독 공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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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령님들이시여,편히 잠드소서